산정특례1 사회복지 제도 개편 (간병비, 장애인연금, 부양의무자) 2027년까지 사회복지 제도 일곱 가지가 단계적으로 바뀝니다. 제 주변에 65세가 넘은 장애인 가족이 있는데, 나이 한 살 차이로 활동지원 서비스 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현실을 곁에서 지켜봤습니다. 그 경험이 있어서인지 이번 개편안을 읽는 눈이 남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반가운 내용이 많지만, 꼼꼼히 따져보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요양병원 간병비와 상병수당, 달라지는 건강보험 적용 범위일반적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하면 치료비보다 간병비가 더 무섭다고들 합니다. 제 경험상 이건 전혀 과장이 아닙니다. 주변에서 노부모를 요양병원에 모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 달 간병비가 100만 원을 훌쩍 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지금은 이 비용을 환자와 가족이 사실상 전액 부담하고 있습니다... 2026.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