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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지원금2

민생회복지원금 (지역격차, 지역화폐, 형평성) 같은 나라에 살면서 옆 동네는 50만 원을 받고, 우리 동네는 0원이라면 — 이게 정상일까요? 2025년 추석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의령군 50만 원, 통영시 35만 원, 부안군 30만 원… 지역에 따라 금액도, 지급 여부도 천차만별입니다. 전북 부안에 계신 외삼촌이 선불카드가 나오면 추석에 요긴하게 쓰일것 같다고 말씀하시는걸 들으면서 덩달아서 기분이 풍성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추석 전 지원금, 어디서 얼마나 나오나지원금이 이렇게 지역마다 따로따로 움직이고 있는 줄은 몰랐거든요. 8월 10일 기준으로 새로 발표된 곳만 봐도 경남 의령군 1인당 50만 원, 경남 김해시 1인당 10만 원(총사업비 545억 원 규모), 경남 하동군 1인당 30만 원, 전북 부안군 1인.. 2026. 8. 10.
민생지원금 (지역별 지급, 형평성 논란, 자립 대책) 그간 지자체별 민생지원금 발표는 관심 밖의 영역이었습니다. 그러나 침체된 골목상권과 한계에 다다른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보면서, 이 뉴스들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느낄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최근 통영시, 완주군, 고창군, 함평군 등이 추경을 통해 1인당 30만~5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발표했지만, 이 임시방편의 지원책들을 보며 든 생각은 안도감과는 다른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추석 전 줄줄이 발표된 지자체 지원금, 배경이 뭔가올여름 들어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추경이란 본예산 편성 이후 예기치 못한 사정이 생겼을 때 예산을 수정·추가하는 절차로, 쉽게 말해 '예산 긴급 수정'입니다. 이번 추경의 명분은 내수 침체와 고물가입니다.제가 확인한 사례만 .. 2026.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