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지원금 (지역격차, 지역화폐, 형평성)
같은 나라에 살면서 옆 동네는 50만 원을 받고, 우리 동네는 0원이라면 — 이게 정상일까요? 2025년 추석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의령군 50만 원, 통영시 35만 원, 부안군 30만 원… 지역에 따라 금액도, 지급 여부도 천차만별입니다. 전북 부안에 계신 외삼촌이 선불카드가 나오면 추석에 요긴하게 쓰일것 같다고 말씀하시는걸 들으면서 덩달아서 기분이 풍성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추석 전 지원금, 어디서 얼마나 나오나지원금이 이렇게 지역마다 따로따로 움직이고 있는 줄은 몰랐거든요. 8월 10일 기준으로 새로 발표된 곳만 봐도 경남 의령군 1인당 50만 원, 경남 김해시 1인당 10만 원(총사업비 545억 원 규모), 경남 하동군 1인당 30만 원, 전북 부안군 1인..
2026.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