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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지원금 (지역격차, 지역화폐, 형평성) 같은 나라에 살면서 옆 동네는 50만 원을 받고, 우리 동네는 0원이라면 — 이게 정상일까요? 2025년 추석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의령군 50만 원, 통영시 35만 원, 부안군 30만 원… 지역에 따라 금액도, 지급 여부도 천차만별입니다. 전북 부안에 계신 외삼촌이 선불카드가 나오면 추석에 요긴하게 쓰일것 같다고 말씀하시는걸 들으면서 덩달아서 기분이 풍성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추석 전 지원금, 어디서 얼마나 나오나지원금이 이렇게 지역마다 따로따로 움직이고 있는 줄은 몰랐거든요. 8월 10일 기준으로 새로 발표된 곳만 봐도 경남 의령군 1인당 50만 원, 경남 김해시 1인당 10만 원(총사업비 545억 원 규모), 경남 하동군 1인당 30만 원, 전북 부안군 1인.. 2026. 8. 10.
건보료 개편 본격화: 소득월액 공제 기준 반토막, 투잡족 체감 부담 커진다 보건복지부가 의원 보고한 건강보험료 개편안이 알려지면서, 월급 외 소득이 있는 직장인과 투잡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부담 증가가 예고됩니다. 핵심은 보수 외 소득에 대한 공제 기준이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저도 직장과 소상공업을 병행하는 입장이라 이 소식을 접했을 때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닌 당장의 생계 문제로 느껴졌습니다.소득월액 보험료란 무엇인가직장인이라면 건강보험료가 딱 하나만 나오는 줄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직장 가입자에게 부과되는 건보료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보수월액 보험료'입니다. 보수월액이란 회사에서 받는 월급인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입니다. 이 보험료는 회사가 절반을 부담해주기 때문.. 2026. 7. 27.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 확대 (한도변경, 소득공제, 소상공인) 2026년 7월 1일부터 노란우산공제의 납입 한도가 분기 300만 원에서 연 1,800만 원으로 바뀝니다.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이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이 먼저 들었습니다. 정책자금 관련 자료를 오래 들여다봐온 저로서는, 한도보다 실제 가입자가 그 한도만큼 낼 수 있는 여건인지가 훨씬 중요한 문제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한도변경: 분기 300만 원에서 연 1,800만 원으로, 뭐가 달라지나노란 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후에 대비해 매달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공제 제도입니다. 여기서 공제부금이란 가입자가 납입하는 적립금을 의미하는데, 이 납입액 전액이 소득공제 대상이 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소득공제란 과세표준, 즉 세금을 부과하는 기준이 되는 소득액 .. 2026.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