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행 인터넷은행 공동대출1 포용금융이란? (우체국 은행대리업, 공동대출, 상생보험) 은행 점포가 사라진 자리에 우체국이 남았다면, 그 우체국에서 대출 약정까지 끝낼 수 있다면 어떨까요. 2026년 7월, 금융위원회가 전주에서 개최한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꽤 현실적인 정책들이 발표됐습니다. 지방을 오가다 직접 목격한 공동화된 금융 인프라 문제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장면이어서, 저도 꼼꼼히 들여다봤습니다.우체국 은행대리업 — 오프라인 금융 공백을 메울 수 있을까지방 시·군을 직접 다녀본 분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시중은행 간판이 내려간 자리에 우체국 하나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풍경을요. 저도 경남 쪽 소도시를 지나다가 그 장면을 여러 번 봤는데, 솔직히 그때는 "어차피 모바일 뱅킹 쓰면 되지"라고 무심코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에 사시는 70대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앱으로.. 2026. 7. 24. 이전 1 다음